
얼마전 일본에서.. 실제 사이즈의 건담 동상을 만들어 전시했던 일이있었습니다.
참으로 부럽고, 놀라운 일이었죠.
이번에 우리나라에서도 태권브이를 실제 사이즈로 만들어 전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.
사실 전 태권브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.
너무 일본을 따라한데다가 그러면서 자부심은 쩔어서 새로 디자인해서 나오려고 했던 태권브이 애니메이션을
못하도록 막은것 때문에 감정이 확 상했습니다.
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막는것이 바로 그 고리타분한 자부심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.
좋은건 배우고, 나쁜건 얼른 버려야 할터인데..
어째 늙으신 분들께서는 자기가 하는게 법이고 맞는 것인걸 너무나 내세우려고 하는 고리타분하기 짝이없는
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나라가 현재 이 꼬라지가 아닌가... 싶네요.
그래도..
저런식으로 애니메이션이 더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닌것을 어른들이 조금이나마 알아주니 다행이랄까요?
태권브이는 싫지만 조형물 만들어지는 것은 반갑네요.
그리 좋게만은 안보겠지만....



